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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지난 12년동안 저희들을 말씀으로 양육해주셨던 두분께서 은퇴를 앞두고 애틀랜타로 안식월을 가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2여전도회원들의 아쉬움을 알고 이수연 회장님께서 줌 미팅을 잡아주셨네요.

 

이렇게나마 뵙게 되어 너무 감사했고..

반갑고도 은혜롭고도 눈물나는 시간이었네요.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없는 은퇴식에서 허그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Screen Shot 2020-07-25 at 8.11.41 P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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