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동체 게시판  l  공동체에서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 추천도서
  • librarian
  • Jun 29, 2013
  • 1452


열심보다 앞서는 분별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금 앞으로 가고 있는지 뒤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열심히 일하는 것도 미련한 짓이고,
무작정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섬기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 될 수 있다
지혜와 영적 분별력이 있어야 하고
또 그리해서 선한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선한 일”은 세상의 잣대로 보는
단순한 착한 일이 아니라, 바로 주님의 뜻을 말한다.

-박용종 목사의 ‘지혜로운 사람답게 사십시오’에서-




닉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 : 믿음의 날개로 날다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


<저자소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복음전도자.
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 이후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 받았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오스트레일리아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교회 성도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 대표로 있다. 지금까지 40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닉 부이치치의 허그(HUG),『닉 부이치치의 점프(JUMP),『닉 부이치치의 플라잉(Flying)』가 있다.



<책소개>

여전히 열정적인, 하지만 한결 성숙해진 인간 부이치치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플라잉(Flying)인가?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중력은 우리를 환경과 상황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다. 날개는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있는 것이다. 수렁의 바닥에서는 도무지 비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자, 현실에 막혀 날개를 접은 자, 세상에 의해 날개가 꺾인 자, 이들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하다. 믿음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중력을 거슬러 박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부이치치야말로 땅의 중력을 거부하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믿음의 인물이다.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꾸뻬씨의 행복여행  -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저자소개>

1953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85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를로르는 아동 자폐증 전문가를 아버지로 탓에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직업인지 너무도 알고 있었지만 환자들을 검진하기보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깊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아버지 뒤를 이어 정신과를 택하게 되었다.

현재 를로르는 정신과 의사로서 NGO단체 알랭 카르팡티에 센터에서 일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를로르의 저서로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감정의 힘』,『엑토르, 그리고 사랑의 비밀』, 『혼란스런 사랑 나라의 윌리크』, 『다루기 힘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미치광이들을 위한 자유』, 『엑토르 씨의 시간 여행』,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이 있다.


<책소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처럼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불안한 심리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어떤 심리학적 설명보다 편의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다. 현재 1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누구나 공감할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제목 날짜
KOSTA 2014 - 우리의 약함, 주님의 능력   2014.04.28
Merry Christmas! (1)   2013.12.24
12월의 추천도서   2013.12.12
오바마케어 설명해주신 분 연락처를 구합니다. (1)   2013.12.06
히터를 찾습니다~   2013.11.18
영양 상식에 대한 워크샵   2013.11.09
2013년 할렐루야 나이트 (1)   2013.10.17
10월의 추천도서   2013.10.08
Major companies in the newly emerging with electronics   2013.10.06
소향, 한희준과 함께 하는 2013 밀알의밤   2013.10.01
목사님께 질문 드립니다. (2)   2013.08.04
가야금 독주7월13일 7시   2013.07.10
이달의 추천도서 - 7월   2013.06.29
Iglesia Central Coreana en Honduras   2013.06.05
이달의 추천도서 - 6월   2013.05.31
Happy Together 행사 사진 좀 올려주세요 (1)   2013.05.19
이달의 추천도서 - 5월   2013.05.01
Kevin Chung in Honduras 2   2013.04.26
북가주 서울대 동문 음악회 (베리타스 앙상블 봄 음악회)   2013.04.22
이달의 추천도서 - 4월   2013.04.0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