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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이재민 장로님께서 유년부 유치부 교사들 가족 모두에게 거대한 식사를 차려주셨습니다. 차려주시면서도 오히려 더 돕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저희가 오히려 죄송했지요.. 알고보니 학부형들 다 오라고 하셨다던데 제가 제대로 전달을 못해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았었네요.. 너무 아쉬웠어요. (다른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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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먹었야하는데요.. 음식은 먹느라 정신 없어 사진을 못찍었고요.. 끝나고 세살부터 11살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신나게 노는 아이들 모습이 예뻐서 찍어봤네요..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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