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l 교회행사등의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Please~ '이와 같은 때' 원고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성탄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편집 2부 '이와같은 때'를 맡고 있는 박혜영입니다.
이달 말까지 출판하기로 돼 있는 '이와같은 때'가 원고부족,
담당자의 기도부족, 성도여러분의 관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개별적으로 컨택해서 원고 진행상황과 집필촉구를 드린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는데요.
말씀을 드려도 바쁘셔서 그런지, 원고가 부담스러워 그런지 묵묵부답 계신 분도 있고,
현재 쓰고 계신 분도 계시고, 잊어버리신 분도 계시고...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와같은 때'가 세상잡지도 아니고, 또 연말연시에다 연휴관계로
원고 독촉하기가 좀 그래서 망설이다 보니 일 진행이 상당히 더딥니다.
그동안 써놓으신 원고나 현재 쓰시고 계신 원고, 뭐든지 좋습니다.
교회 웹사이트에는 즐겁고 해피한 사진과 글만 올라오는데요,
사실 '이와같은 때'에는 그렇지 않은 글들이 더 환영받습니다.
어렵고 답답할 때, 힘들고 괴로운 터널을 지나오신 기억,
그때마다 함께 해주신 주님에 대한 감사...
감사가 안나올 정도의 어려움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부리는 불평도 좋습니다.
뭐든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연휴 지내시면서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시고,
제게 원고주시기로 했던 많은 분들, 하루면 쓰시는 줄 압니다.
속히 쓰셔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 홈페이지나 교회 웹에 올라왔던 글도 좋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지난 한해를 살아온 발자국(?) 하나쯤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박혜영
5210-235-0282
510-685-9834(셀폰)
hysong67@gmail.com
성탄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편집 2부 '이와같은 때'를 맡고 있는 박혜영입니다.
이달 말까지 출판하기로 돼 있는 '이와같은 때'가 원고부족,
담당자의 기도부족, 성도여러분의 관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개별적으로 컨택해서 원고 진행상황과 집필촉구를 드린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는데요.
말씀을 드려도 바쁘셔서 그런지, 원고가 부담스러워 그런지 묵묵부답 계신 분도 있고,
현재 쓰고 계신 분도 계시고, 잊어버리신 분도 계시고...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와같은 때'가 세상잡지도 아니고, 또 연말연시에다 연휴관계로
원고 독촉하기가 좀 그래서 망설이다 보니 일 진행이 상당히 더딥니다.
그동안 써놓으신 원고나 현재 쓰시고 계신 원고, 뭐든지 좋습니다.
교회 웹사이트에는 즐겁고 해피한 사진과 글만 올라오는데요,
사실 '이와같은 때'에는 그렇지 않은 글들이 더 환영받습니다.
어렵고 답답할 때, 힘들고 괴로운 터널을 지나오신 기억,
그때마다 함께 해주신 주님에 대한 감사...
감사가 안나올 정도의 어려움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부리는 불평도 좋습니다.
뭐든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연휴 지내시면서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시고,
제게 원고주시기로 했던 많은 분들, 하루면 쓰시는 줄 압니다.
속히 쓰셔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 홈페이지나 교회 웹에 올라왔던 글도 좋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지난 한해를 살아온 발자국(?) 하나쯤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박혜영
5210-235-0282
510-685-9834(셀폰)
hysong67@gmail.com